숭실대, 기독교 대학 얼라이언스 발족

-22일 숭실대ㆍ서울여대ㆍ명지대 MOU 체결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숭실대학교가 서울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와 함께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설립정신에 기초한 전인교육과 사회 전문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기독교 대학 얼라이언스(Christian Universities Allianc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황준성 숭실대 총장은 “기독교 대학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상호 다양한 분야의 교류에 함께 앞장서기 위해 뜻을 모은 것”이라며 “기독교 대학 간 연대와 일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향후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가동시키겠다”고 말했다. 


협력의 주요 내용은 ▷설립정신에 기초한 채플과 기독교(교양)과목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독교 문화교류 방안 연구 및 협력 ▷교수 및 연구원 등 인적자원 교류 ▷교육과정(전공 및 교양)과 비교과 프로그램 등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부 및 대학원의 학사제도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공동연구 추진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이다.

본 협약내용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대학 교무처장 중심의 실무협의체 및 세부업무 이행을 위한 실무추진단을 구성, 기독교 대학 연합으로서의 정체성과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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