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름 관광지 북해도 쿠시로 온천 여행 상품 선보여

 

대한항공 명품 여행 브랜드 KALPAK(칼팍)에서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북해도 쿠시로 전세기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는 한진관광 단독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하며 7월 29일과 8월 1일 단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항편이 없어 여행이 어려웠던 일본 내 여름철 관광 인기 지역을 직항 전세기로 편안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여행지는 여름에도 17~20도 정도로 시원한 청정 지역이라, 아름다운 자연 위주의 관광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온천 숙소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동시에 가능하다.

일본 열도 최북단에 위치한 북해도(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이국적인 정취를 지닌 곳이다. 한여름에도 신선하고 산뜻한 기후는 여름 휴양지로 제격이다. 매혹적인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일본인들도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게 만든다.

특히 홋카이도 동부는 삿포로나 도야, 오타루 등과 비교하면 여행지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귀중한 자연유산인 습원과 넓고 맑은 호수,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등의 태고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동부 지역의 관문은 쿠시로이다. 쿠시로는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생태관광지다.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쿠시로 습원 국립공원을 비롯해 작은 솜뭉치를 닮은 녹색 수초인 마리모가 자생하는 아칸호, 투명하고 맑은 물빛을 자랑하는 마슈호 등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원시 자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시 자연 체험이나 트레킹과 같은 여행은 물론 아칸호수 주변에서의 온천 체험이 가능하다.

KALPAK 여행 상품은 전 일정 온천 호텔에서의 투숙이 포함되어 있어 매일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홋카이도 동부의 대표 온천 지역인 아칸에서는 전객실에 노천 온천이 구비된 일본 최고급 대표 료칸 중 한곳인 아칸 츠루가 히나노자에서의 투숙이 포함되어 있다.

쿠시로 전세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ALPAK 대표 전화로 문의하거나 한진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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