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샌프란시스코, 한국 홍보대행사 교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레저, 컨벤션 및 비즈니스 여행지로서 홍보하는 비영리 법인 ‘The San Francisco Travel Association’은 오는 7월1일부터 한국민에게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을 알리는 일을 국내 홍보ㆍ마케팅 대행사 아비아렙스 코리아에 맡기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 [이미지=123RF]

이 단체의 조 달레산드로(Joe D’Alessandro) 대표는 “한국은 우리의 아시아 시장 내에서도 매우 영향력이 있고,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라며 “아비아렙스의 창의적이면서도 전문적인 기획력, 풍부한 업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샌프란시스코 관광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아비아렙스측은 전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의 한국내 홍보는 월드 마케팅 코리아가 맡았었다. ‘The San Francisco Travel Association’은 캘리포니아 주 안팎에 1300여개 파트너사를 갖고 있다.

아비아렙스(총괄이사 이은경)측은 “캘리포니아 주 최대 관문 도시, 샌프란시스코에는 금문교, 피셔맨즈 워프, 유니언스퀘어 등 랜드마크,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 문화 공연과 즐길거리가 있다”면서 “한국인 방문객수 12.3% 성장률을 보인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의 한국 내 홍보 역시 맡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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