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아이유, 평범한 25살 이지은의 면모가 나온다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아이유가 2010년 SBS ‘영웅호걸‘이후 7년만에 리얼리티 예능 고정을 맡았다.

아이유는 25일 첫방송 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의 일원이 되기 위해 면접에 나섰다. 


JTBC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제주도 자택을 배경으로 손님들을 맞아 민박집을 운영하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가수 아이유가 민박집의 직원으로 취업해 손님들과 어울리고 대화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유는 면접을 위해 제작진을 만난 자리에서 “마침 앨범을 준비하느라 스트레스가 많아져 휴식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할머니가 제주도에 살고 계시지만 제주도 지리는 잘 모른다”고 밝히는 등 엉뚱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효리네 민박’ 투입이 결정된 이후에는 제주도 가이드북을 보며 공부를 하는 것 뿐 아니라 틈틈이 요리연습까지 하며 의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아이유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7년만인 만큼 ‘효리네 민박’에서는 프로페셔널 뮤지션 아이유의 모습과는 또 다른, 평범한 25살 이지은의 면모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4월 20일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효리네 민박’ 참여를 희망한 민박객 지원자들의 사연은 총 2만 1000여 건에 달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크게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인 만큼 이효리-이상순 부부, 그리고 아이유와 함께 할 일반인 민박객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효리네 민박’ 첫 회는 6월 25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의 민박집에서 효리 부부와 직원 아이유, 그리고 민박객이 함께 하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재미를 끌어내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효리와 이상순이 실제 거주하는 제주도 집을 민박집으로 흔쾌히 오픈했다. 가수 아이유가 민박집의 직원으로 합류해 이효리와 이상순을 돕는다. ‘말하는대로’ ‘마녀사냥’ 등을 내놓은 JTBC 정효민 PD와 ‘걸스피릿’의 마건영 PD가 공동 연출자로 나섰다.

프로그램 문의

정지원 차장 / 751-6423

서병기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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