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노? 소피마르소?…송민호가 불러온 추억의 청순 스타

[헤럴드경제] ‘신서유기 4’ 송민호가 퀴즈 질문에 ‘소피아노’라는 답변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송민호의 오답으로 추억의 청순 스타 소피마르소가 재조명되고 있다.

송민호는 지난 20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 멤버들과 베트남 가정식 요리를 두고 퀴즈대결을 벌였다.

외국 유명인을 맞히는 퀴즈에서, 나영석 PD의 “소피”라는 질문에 정답인 소피 마르소가 아닌 “소피아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의 오답릴레이는 비단 이번 뿐 만이 아니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 1월부터 3월 방영한 시즌 ‘신서유기3’에서도 역대급 오답을 내놓아 화제가 됐다. 송민호는 ‘신서유기3’ 방송 당시, 퀴즈대결에서 다양한 오답으로 허당기를 드러냈다.

방송에서 송민호는 ‘카푸치노’를 ‘카푸카푸’, ’몽달귀신’은 ‘몽달 스스스엠’, ‘갈릴레오’를 ‘갈릴레이’라고 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라붐’(1980)로 데뷔해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브레이브 하트’(1995), ‘안나 카레니나’(1997), ‘007 언리미티드’(1999) 등 작품을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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