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作, 난치병 환아를 위한 한여름의 X-MAS 동화

-환아 소원 성취위한 ‘타이어 놀이터’ 제작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무더운 한여름 속에도 크리스마스(X-mas) 동화 같은 기쁨을 선사하며 난치병 환아를 위한 희망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환아 소원 성취를 위한 ‘타이어 놀이터’ 제작에 임직원들이 나선다.

갤러리아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공주, 스파이더맨, 피아니스트, 조부모님 결혼식, 영화배우’ 등 난치병 환아들의 다양한 소원 성취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 난치병 환아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의 환아 소원 성취를 위한 프로그램.]

갤러리아의 ‘환아의 소원성취 희망 프로그램’은 소원성취 행사 기획에서부터 진행 등 모든 단계를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금전적 기부와 차별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환아 소원에 따라 왕자, 악당, 산타클로스 등으로 변한 갤러리아 임직원들이 이번에는 타이어 놀이터 제작에 나선다.

소원 성취의 주인공은 에반스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병을 앓고 있는 임현준(만 5세ㆍ남) 군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소원성취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일반적인 일이 간절한 소망일 수 있는 환아들에게 쾌유의 희망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난치병 환아를 위한 희망전달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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