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푸드 트럭 위치와 시간 앱 하나로 한눈에

mobile-app-xl

최근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운영 중인 모든 푸드트럭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앱(App)이 출시됐다.

화제의 앱은 LA 인근 우드랜드 힐스 소재 IT기업이 최근 출시한 ‘비스트로 플래닛(Bistro Planet)’이다. 현재 가주 전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푸드트럭의 위치와 운영시간, 메뉴,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전 주문과 픽업까지 가능하다.

비스트로 앱을 개발한 비스트로 플래닛의 로이 에드리 CEO는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모든 푸드트럭의 위치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앱을 개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미 전역의 푸드트럭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검색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T 업계 관계자들도 비스트로 플래닛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 앱 개발업체 관계자는 “현재 푸드트럭은 매년 27억달러의 수익을 발생시키며 하나의 사업군으로 완전하게 자리잡았다”며 “매년 그 규모가 6억달러 이상 성장하고 있는 만큼 비스트로 플래닛 앱의 사업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업주 입장에서는 홍보와 주문처리는 물론 사업성장에 필요한 광고 스폰서 확보가 용이해졌다. 고객 역시 하나의 앱으로 다양한 푸드트럭의 정보 검색은 물론 대기 시간 없이 주문과 픽업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윈-윈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스트로 플래닛 앱은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LA지역의 경우 런칭과 동시에 200여개 푸드트럭이 등록을 마쳤고 5000여명 이상의 고객이 앱을 내려받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주의 경우 전화 (877)247-8764나 이메일 [email protected]에 연락해 사업자 등록을 마치면 바로 협업을 시작할 수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