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재생센터 편의시설 운영방안’ 주민에게 듣는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물재생센터 편의시설 운영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물재생센터 소통한마당’을 오는 27일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랑, 난지, 탄천, 서남 등 서울 시내 물재생센터 4곳에 있는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현재 중랑에는 테니스장2면, 축구장1면, 족구장2면, 실내배드민터장 4면을 운영 중이다. 난지에 테니스장 4면, 다목적구장 1면, 축구장1면 등 나머지 3곳도 주민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각 물재생센터가 ‘서울시 물재생센터 지역주민 이용 공간 관리현황과 대책’에 대해 발제한다. 공무원, 전문가,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논의한다.

관심있는 시민은 행사 당일 오후3시 중랑물재생센터 강당으로 오면 된다. 시 홈페이지 내 ‘물재생 소통한마당’ 게시판에서 발제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중랑 물재생센터는 오는 9월 시설현대화 지상 상부공원인 주민친화시설을 개장할 계획이다. 난지 물재생센터는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주민 편의시설 조성공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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