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 ‘찾동 마인드’ 함양 교육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2017년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 59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초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채용 공무원들은 앞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 자치구에 배치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를 상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은 60명씩 나눠 28일부터 사흘간씩 실시한다. 7월12일 모두 마무리한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배경과 이해 ▷국민 기초생활보장법 이해 ▷복지, 마을, 행정, 건강, 여성 등 각 분야별 매뉴얼 교육 ▷찾동사업 홍보체험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 실습 등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2015년 7월 시작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18개구 283개동에서 시작해 현재 24개구 342동에서 확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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