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장정 U-Road’ 발대식

26일 울산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대학생 154명 참가, 7박 8일간 113.1㎞ 울산 곳곳 누벼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2017년 청년 울산 대장정’의 깃발이 올랐다.

울산시는 26일 오전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조상휘 울산MBC 사장, 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청년 울산 대장정 U-Road 발대식’을 개최한다.

울산MBC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청년울산대장정 영상물 상영, 대원선서, 대장정 행사기 전달, 기수단 격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사진설명=지난해 청년 울산 대장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장정 코스 중 하나인 태화강십리대숲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 참여 대학생은 154명(울산대원 17명)이며, 특별히 성년 울산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20세 대원 12명(조별 각 1명), 외국인 대학생 12명(조별 각 1명)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학생들은 총 12개 조로 나눠 오는 7월 3일까지 7박 8일간 총 113.1㎞의 대장정에 참여한다.

코스는 간절곶, 외고산 옹기마을, 울산대공원, 울산박물관, 장생포고래문화마을, 고래바다여행선, 울산대교, 현대중공업(주), 현대자동차, 울산큰애기야시장, 태화강십리대숲, 작천정,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 간월재, 청년창업공간((주)비어포트브로이, 복순도가, 톡톡팩토리), 한국동서발전(주) 등으로 짜여졌다.

대장정 중 숙박은 대송야영장, 선암호수공원, 울산교육연수원, 울산MBC, 범서초등학교, 등억온천단지, 울산학생교육원에 텐트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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