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 ‘2017 칸 라이언즈 광고제’ 옥외부문 동상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지난 24일(프랑스 현지시간) 폐막한 ‘2017 칸 라이언즈 광고제(이하 칸 라이언즈)’에서 제일기획과 함께 진행한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으로 옥외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칸 라이언즈’는 1953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올해는 총 24개 부문에서 4만1000여 편의 캠페인이 경쟁을 펼쳤다.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은 기능성 내의 ‘히트텍’의 한국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히트텍 구매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에어캡 ‘히트텍 윈도우’ 총 50만장을 증정했다. 히트텍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전하고 에너지 및 난방비 절약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일반 가정에서 방한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에어캡에 히트텍 로고를 더해 브랜드 경험을 가정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배우 김부선이 히트텍 10주년 광고를 패러디한 바이럴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54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2차 패러디 영상들이 탄생할 정도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내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꾼 히트텍의 한국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으로 ‘칸 라이언즈’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둬 대단히 기쁘며,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능을 갖춘 상품과 새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혁신’을 중시하는 유니클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은 칸 광고제뿐만 아니라 올해 3월 ’2017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ADFEST)‘ 4개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D&AD 2017’ 및 ‘2017 원쇼 광고제 시상식’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다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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