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닷컴, 고객 맞춤형 기프트샵 리뉴얼 오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자사 유아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에 기프트샵을 리뉴얼 오픈했다.

제로투세븐닷컴 기프트샵은 유아용품을 선물하려는 고객의 쇼핑편의를 돕기 위해 오픈된 서비스다. 임신ㆍ출산, 돌ㆍ백일 등 테마별로 선보이는 기프트샵은 알로앤루, 알퐁소 등 인기 유아 의류 브랜드부터 궁중비책 화장품, Y볼루션 승용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각종 카페 및 베이커리, 식음료, 영화상영권 등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응원 선물로 적합한 제품까지 총 집합했다.


제로투세븐닷컴 기프트샵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의 구매 목적별 제품을 추천해주는 ‘맞춤선택’ 기능이다. 임신ㆍ출산선물, 백일ㆍ돌선물 등 구매 목적과 아기의 월령, 성별 등을 선택하면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준다. 때문에 육아에 대한 배경지식 없는 삼촌, 이모, 고모도 손쉽게 선물을 고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류나 잡화의 경우 선물 받는 사람이 직접 사이즈와 컬러 등 제품 옵션과 배송지를 입력할 수 있어 선물을 주고받는 이들간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로투세븐닷컴 담당자는 “최근에는 부모에서 조부모, 이모, 삼촌, 지인 등 유아동 시장의 구매층이 다양해지고 있어 육아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이도 손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황과 목적, 연령, 성별 등에 따라 최적화된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실제로 서비스 오픈 후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유아동 업계 최초로 O2O 서비스를 선보인 제로투세븐은 이번 모바일 기프트샵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 새로운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입할 계획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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