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쌀 ‘흥米진米’ 캐나다 첫 수출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쌀 ‘흥米진米’가 캐나다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25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흥해농협라이스센터에서 수출업체인 경북통상(주)을 통해 ‘흥米진米’ 쌀 3t(1kg당 2만원)을 캐나다 토론토로 보내는 시범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정석훈 경북통상(주) 부장, 박도영 흥해농협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캐나다로 보내진 ‘흥米진米’는 다음 달 중순 한인 집중거주 도시인 토론토 갤러리아마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쌀 수출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가 선적은 물론 다른 품목과 함께 미국, 동남아 등 신흥시장 진출도 추가로 검토 중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 흥米진米의 수출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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