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불체자 추방 방지 기금 마련 나서

LA시가 불체자 강제 추방을 막기 위해 법률 지원 기금 200만달러를 추가로 마련한다.

LA시는 지난 5월에도 불체자 강제 추방을 막기 위해 총 1천만달러 규모의 ‘LA정의 기금’프로그램 가동을 결의한 바 있는데 예산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200만달러 추가 마련에 나섰다. LA시는 LA정의 기금을 이민 추방재판에 넘겨지는 서류미비 신분 이민자의 변호 비용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LA시 관계자들은 “LA 지역에서 이민 추방재판에 넘겨지는 서류미비자의 약 2/3 이상이 비용탓에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며 “법률팀의 도움을 받을 경우 추방을 면할 가능성이 5배나 높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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