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자동 원두커피 머신 ‘렘 D9’ 출시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동구는 자사의 28년 전통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 ‘베누스타(VENUSTA)’에서 전문매장용 전자동 원두커피머신(에스프레소머신) ‘렘(REALM) D9’<사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베누스타 렘 D9은 반자동 머신에 주로 사용되는 ‘프로콘 펌프’(Procon Pump)를 탑재, 강력한 압력과 최상의 연속 추출 능력을 보여준다. 또 고강도 하이테크 스틸 그라인더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단계별 분쇄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블랙의 중후함과 메탈 실버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고해상도 7인치 초대형 LCD 스마트 터치스크린 및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OS)를 탑재, 32종의 다양한 커피 음료를 제공한다. 대용량(1.2㎏×2) 원두통과 더블 그라인더도 장착했다.

박원찬 동구 대표는 “베누스타 렘 D9은 1500만원대를 호가하는 수입 머신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최상위 스펙을 갖췄다”며 “이제껏 수입 제품이 주도해왔던 프리미엄 에스프레소머신 시장에서도 국산 제품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할 수 있게 됐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