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부동산 최신정보 알려드립니다”

-다음달 4일까지 ‘미래부동산’ 수강생 모집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ㆍ사진)는 다음달 4일까지 부동산 최신정보를 알려주는 ‘미래부동산 최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과 관내 사업경영자 등을 모아 진행하는 강연으로, 다음달 23일부터 오는 12월13일까지 펼쳐진다.


수강생들은 부동산 시장의 향후 전망과 부동산 가치투자, 경매 기초와 실전, 부동산 세금과 절세전략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두 16개 강좌로 부동산 관련학 11개, 인문학 5개로 나뉜다. 강사로는 국내 부동산 관련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도시정책학회 회원들이 나선다.

구는 직업과 연령, 성별에 따라 모두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50만원으로 일반 대학과 대학원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신청은 구청 지적과(02-2241-461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양식은 홈페이지(http://www.seongbuk.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9월7일 발표된다.

구 관계자는 “수료 이후에도 원후회 등 활동으로 부동산 최신정보를 계속 습득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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