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민주당 입당ㆍ복당 러시 당원 36만명 돌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2016년 20대 총선과 분당 과정에서 이탈했던 인사들의 복당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올들어 신규 입당자 및 복당자가 6,200여명에 이르는데 힘입어 전남 당원수가 36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14일 남악 도당 회의실에서 제19차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목포지역위원회 복당 신청자 나경상씨(46) 등 101명에 대한 복당을 의결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캡처]

민주당 전남도당 당원자격심사위는 이날 이개호 위원장 주재로 복당 심사회의를 열고 최근 복당을 신청한 총 104명의 탈당자 가운데 나씨 등 101명에 대해 복당을 의결하고 3명은 보류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탈당 후 다시 복당 서류를 제출해 복당심사를 통과한 복당 당원 수는 전남지역에서만 모두 198명에 이르고 있다.

복당 심사 결과는 당 최고위원회에 보고돼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제19대 대선 이후 신규 입당 당원이 6,000여명에 달해 7월 현재 전남의 민주당 당원수는 36만7,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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