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에 겨울 명품의류 장만하세요”

롯데百, 19일부터 ‘해외명품대전’
총200여개 브랜드, 30~70% 할인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본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제 18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대전은 1년에 단 두번 진행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할인 행사로, 이번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 200여개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 역대 해외명품대전 중 최초로 프리미엄 패딩, 울ㆍ캐시미어 코트, 모피 등 역시즌 상품 물량을 공개한다. 예상보다 따뜻한 전년 겨울 고온현상으로 인해 패딩, 코트, 모피 등의 겨울 아우터류의 재고 보유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 시즌에 구매할 때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역시즌 상품 행사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한 겨울 상품인 패딩, 코트, 모피 등의 역시즌 행사가 고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지난 1월 진행된 롯데백화점 제17회 해외명품대전서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우선 롯데백화점 본점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패딩 최저가 클리어런스 세일’을 열고 파라점퍼스, 맥케이지, 캐나다구스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의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또 ‘인기 해외 슈즈 균일가 상품전’에는 해외 명품 슈즈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할 예정이다.

이외에 여름 시즌 여성 인기 아이템인 원피스도 30~50% 할인해 판매키로 했다.

윤병진 롯데백화점 수석바이어는 “최근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해외명품대전 최초로 역시즌 파격가 아이템을 대거 준비하고, 해외 명품 원피스 인기 상품전, 해외 명품 슈즈 균일가 행사 등 시즌별 이슈 아이템 행사를 계획한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9일 본점과 잠실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점은 9층 행사장에서, 잠실점은 8층 행사장에서 7월 23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이후 부산본점은 8월 2일부터 6일까지, 대구점은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정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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