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ㆍ박정희생가보존회 ‘박정희 우표’ 발행철회 취소소송 제기

[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무산에 반발하는 행정소송이 제기됐다.

경북 구미시와 박정희생가보존회는 18일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박정희 우표 발행결정철회처분 취소를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남유진(오른쪽) 구미시장과 전병억 박정희생가보존회 이사장이 18일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철회처분 취소소송 소장을 제출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

이번 소송은 우정사업본부 우편발행심의위원회 재심의 결과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결정 철회의 위법성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다.

우정사업본부 우표발행심의위원회는 지난해 5월 23일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우표를 찍어낼 예정이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발행 계획 취소 결정이 내려졌던 지난 12일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발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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