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KAI 협력업체 5곳 압수수색…일감 몰아주기 수사(1보)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방위사업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협력업체들로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18일 KAI 협력업체 5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하성용(66) KAI 사장이 협력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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