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로의 어제와 오늘’ 사진 공모전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고자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종로의 어제와 오늘’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소재는 관내 건축물이다. 경복궁과 창덕궁 등 4대 궁과 한옥 등이 몰린 구의 특색을 반영했다.

사진은 누구나 제한 없이 최대 3점까지 낼 수 있다. 


다만 디지털 형태여야 한다. 또한 가로 1500픽셀, 2메가바이트 이하, JPEG 파일 등 양식도 지켜야 한다.

초상권과 저작권, 지적재산권 이용에 법적 문제가 있어도 안 된다. 분쟁이 생긴다면 모든 문제는 응모자가 책임 져야 한다.

제출은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도 함께 내야 한다.

구는 우수작 30점을 골라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겐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작품성과 표현력, 독창성 등을 평가한 후 오는 9월25일 수상작을 공지할 계획이다.

우수작은 추후 구의 기록물로 보관되며 전시회 개최에도 활용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에선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예술 사진이 된다”며 “공모전을 통해 숨겨온 예술감각을 뽐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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