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생각하세요” 파사데나 시 자살 방지 장치 설치

파사데나 다리
CBS 뉴스 홈페이지 캡쳐

자살다리로 악명 높은 패사데나 소재 ‘콜로라도 스트릿 브릿지’에 안전 장치가 설치된다.

패사데나 시 당국은 최근 올 상반기 콜로라도 다리 투신자살 발생 건수가 급증했다며 다리 난간 일부에 10피트 높이의 철책선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당국은 일단 펜스를 우선 설치하고이후 시의회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콜로라도 브릿지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여년 동안 무려 28명이 목숨을 끊었고 2011년과 2015년 사이 자살 시도자도 21명에 달할만큼 악명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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