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어”…100m 평영 제패한 두 女帝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100m 평영 결승전에서 미국의 릴리 킹(오른쪽)과 케이티 메일리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뒤 서로 축하하고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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