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리그 잔여경기 일정 확정

-잔여경기 10경기 TV중계 편성도 확정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프로야구 하반기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우천 등의 이유로 열리지 못한 2017 퓨처스(2군)리그 42경기와 미편성된 1경기를 포함한 총 43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재편성된 일정은 14일부터 31일까지다. 이 기간에 다시 취소되는 경기는 예비일로 우선 편성하고, 예비일이 없으면 추후 편성할 예정이다. 인터리그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더라도 재편성하지 않는다.

퓨처스리그 잔여경기 일정 중 10경기의 TV 중계 편성도 확정됐다. 14일 군산 두산-kt, 17일과 18일 서산 경찰-한화, 28일 서산 삼성-한화 등 오후 6시에 개최 예정인 4경기와 오후 4시에 펼쳐지는 23일 고양 롯데-고양, 26일 이천 삼성-두산 2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2에서 생중계한다. 14일 오후 6시 마산 한화-고양, 16일 오전 11시 이천 두산-LG, 18일 오후 4시 익산 SK-kt 경기 등 총 3경기는 SPOTV플러스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21일 서산 KIA-한화 경기는 오후 6시에 SPO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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