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정세운, 솔로 데뷔 앞두고 ‘에버’ 감성저격 화보 공개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프듀2’ 출신 정세운이 솔로데뷔를 앞두고 첫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JEONG SEWOON THE 1ST MINI ALBUM PART.1 [EVER] CONCEPT PHOTO!’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세운은 시크하면서도 아련한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세운 솔로 데뷔 넘나 좋다”, “우리 포뇨 대박나자!”, “타이틀에 대한 힌트 좀 더 주세요!”, “이화보 실화냐?!”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정세운의 데뷔앨범은 PART.1과 part.2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프라이머리, 그루비룸, 브라더수, 마인드유, 키켄, 이단옆차기, 줌바스 사단 등의 초호화 프로듀서진과 유승우와 광현, 식케이 등의 피처링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세운은 2013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 TOP10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 자작곡으로 음악성을 어필했고, 특히 감미로운 보컬로 주목받았던 참가자다. 이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으며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방송 종영 이후에도 버스킹을 통해 2천명의 관객을 모으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정세운은 오는 31일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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