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어디서 이렇게 실력자들이 계속 나오는 것인가?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어디서 이렇게 실력자들이 계속 나오는 것인가?

‘팬텀싱어2’는 지난주에 이어 18일 방송에서는 더욱 많은 실력자들이 참가해 귀와 눈 호강하는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주에는 죽음의 조라 불리는 3조에서 이태리 유학파 김주택(바리톤)과 독일유학파 김동현(베이스), 클래스가 하나도 떨어지지 않은 국내파 강형호의 등장에 이어 18일 방송에서는 기가 막힐 정도로 많은 실력자를 잇따라 볼 수 있었다.

프리랜서 하이 바리톤 김지원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으며, 스포츠 아나운서 안현준도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농부 테너 정필립, 소리꾼 전태원, 호텔 가수 신명근, 땅끝마을에서 온 씨름 선수 출신으로 힘과 세기 완급조절에 능한 안세권, 러시아어로 된 노래를 부른 반전 보컬이자 자유로운 영혼 조민웅, 시즌1의 박상돈 동생으로 여심자극형 밀당 보컬 박상규, 잘 나가는 뮤지컬 스타 이충주 등이 각각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 체격이 좋은 연극배우 이정수, 마지막 살짝 음이탈이 났지만 안정되게잘 부른 황현한도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날은 지난주에 이어 본선 진출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죽음의 조라 불리는 3조, 해외파 성악가들이 대거 포진된 4조,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로 가득한 조에서 귀호강 무대를 선보였다.

‘팬텀싱어2’는 방송 2회만에 시청률 4%대를 넘어서며 빠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밤 9시에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2회가 4.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회가 기록한 2.9%(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팬텀싱어2’는 방송이 시작된 이후, 프로그램의 제목과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높은 온라인 화제성을 나타냈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는 참가자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더욱 막강해진 참가자들의 실력과 귀호강 무대로 다시 한번 크로스오버 음악 열풍을 이끌 JTBC ‘팬텀싱어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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