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산식품 LA수출지원센터 오픈

한국수산식품
6일 LA다운타운 인터컨티넨달 호텔에서 열린 한국수산물 수출지원센터 LA지부 개소식에서 변성민 센터장이 향후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6일 ‘한국 수산식품 LA수출지원센터’를 오픈했다.

LA수출지원센터는 한국 수협 중앙회와 해양수산부가 한국 중소 수산식품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개소한 것이다.

수협 중앙회와 해양수산부는 6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LA 총영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그리고 연방식품의약국(FDA)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수산물 수출지원 센터 LA 지부(센터장 변성민)’ 의 공식 개소를 알리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LA수출지원센터는 한인마켓 및 관련 업체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LA한인타운 한복판(3700 Wilshire blvd, #405)에 문을 열었다. 한국 수협중앙회의 공노성 대표이사는” 수협이 해양 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업체 양성을 위한 인큐베이터를 설립해 지원하고 신생업체들에게는 사무실과, 시장 정보, 바이어 연결 법률, 회계 자문, 그리고 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매해 3곳의 한국 유망 수산식품 기업을 선정해 미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운영 성과에 따라 미 전역에 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중앙회외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4년 협업을 시작 올해까지 중국 상하이와 북경, 청도, 대만 그리고 일본 도쿄 등지에 수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213)22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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