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텅빈 플로리다

10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상륙한 가운데 나무 파편들로 덮인 보인턴 비치 인근 도로를 자동차 한 대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를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보인턴 비치=AP연합뉴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