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거주 환경 최악 도시는 ‘머세드’

머세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거주 환경이 나쁜 도시로 중가주 ‘머세드(Merced)’가 꼽혔다.

경제전문지 24/7은 최근 미 대도시들을 대상으로 범죄율, 실업률, 생활편의시설, 교육 수준, 부동산 안정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각 주별로 가장 거주 환경이 나쁜 도시를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머세드가 가장 거주 환경이 나쁜 도시로 꼽혔다. 인구 8만2440명의 중소도시 머세드는 빈곤률이 35.1%로 가주 대도시 중 가장 높았을 뿐 아니라 전국 평균(14.7%)를 20.4%포인트나 웃돌았다. 머세드는 또 실업률도 10.7%로 가주 평균을 크게 넘어섰고 19.5%에 불과한 학사학위 소지 비율과 각종 편의 및 문화시설이 적은 것도 단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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