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청률 3%대 첫 돌파

-tvN ’크리미널 마인드’ 시청률 추월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MBC 에브리원에서 인기리에 방송 되고 있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9월 7일 방송에서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3.1%로 처음 3%대를 돌파하며 시청률 2.7% tvN ’크리미널 마인드’를 이기고 PP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이는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 결과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주 방송에서 시청률 2.882%로 시청률 2.876%을 기록한 ‘크리미널 마인드’를 근소하게 따돌렸으나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미널 마인드’와의 시청률 격차를, 0.4% 포인트 더 벌리며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한번 PP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월 27일 첫 회 방송을 시청률 1.4%로 시작하여 7회 만에 시청률이 3배 이상 상승 하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관찰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유명해진 독일 친구 다니엘의 독일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해 함께 한국을 여행하면서 느낀 점과 체험이 재미와 의미를 선사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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