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서비스 개선 위해 일부 규정 신설

LA총영사관이 서비스 개선과 민원인 안전을 위해 일부 규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LA총영사관은 우선 여권 업무와 법무업무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통합 민원창구 시스템으로 전환해 서비스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홈페이지의 각종 민원서식이 한글 파일로만 되어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에 워드파일이나 PDF 파일을 추가했다. 민원 대기실에 핸드폰 충전기와 민용인 전용 프린터 등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개선했다. 보안강화를 위해 철제 펜스를 추가하고 보안회사를 고용 무장 경비원이 24시간 총영사관 건물을 경비하도록 했다.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클래식 음악을 틀고 캔디를 제공하는 것도 민원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부분이다.

이기철 LA 총영사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약 70만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했다”며 “총영사관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모든 사람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이행하고자 한다. 총영사관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건의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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