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과도한 체중감량으로 “수전증에 귀도 안들렸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태임이 13일 밤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다이어트로 심한 후유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오랜만에 작품을 하게 되어 욕심을 많이 냈다”며 무리한 체중감량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원치 않게 “후유증으로 귀가 잘 들리지 않고, 픽픽 쓰러질 정도였다. 수전증도 왔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지난 4월 이태임은 앙상하게 마른 모습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6개월간 하루에 밥 세 숟가락을 먹으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해 네티즌의 걱정을 샀다.

주변 지인들과 대중의 우려, 건강 상의 문제로 다시 체중을 늘렸다는 그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촬영 이후 8㎏이 쪘다며 현재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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