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한인가정상담소에 온수매트 기증

경동 나비엔
경동나비엔 이상규 법인장(오른쪽 네번째)이 13일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가운데)에게 온수 매트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경동나비엔이 13일 한인가정상담소에 ‘둥지찾기’ 위탁가정에 머무는 아이들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온수 매트’ 5대를 기증했다.

경동나비엔(미주법인장 이상규)은 13일 LA에 있는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를 방문, 1대 당 500달러 상당의 컴포트 메이트 5대를 기증했다. 경동나비엔이 전달한 온수매트는 한인 위탁가정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말에도 한인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해 온수매트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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