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미국인 대상 ‘평창올림픽 응원 이벤트’ 진행

한국관광공사는 UN총회 개최를 기념해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메시지 이벤트를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 뉴욕 지사와 LA지사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및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두 계정에 로그인한 후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공유하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계정은 공사가 운영하는 비지트코리아(Visit Korea)의 SNS 계정은 물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페이스북 계정과 연결돼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약 250만명의 SNS 사용자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관광을 알리게 된다.

아울러 이벤트 계정은 온라인 여행사인 미국 익스피디아의 한국관광 홍보 배너와 연결돼 한국 관광에 대한 흥미와 정보를 제공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방한 왕복항공권, 태블릿PC, 평창올림픽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을 줄 예정이다. 한편, 공사가 매년 하는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미국인 방한 여행객은 약 86만명으로 2015년 대비 12.8% 증가했다. 98.5%가 개별관광객으로 이 중 64.2%는 한국관광정보를 온라인에서 입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행 목적지를 탐색하는 SNS 채널은 페이스북이 65.5%, 트위터가 29.4%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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