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한국-네바다주 상호 운전면허 인정체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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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라스베가스를 방문한 이기철 LA 총영사(오른쪽)이 마크 허친슨 네바다주 부지사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체결를 논의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LA 총영사관>

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이 네바다 주와 상호 운전면허 인정 체결에 나섰다.

이기철 LA 총영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를 방문 마크 허친슨 부지사, 그리고 스캇 하몬드 주상원의원과 면담을 갖고 한국-네바다 주간 인전교류 및 투자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총영사는 이번 만남에서 한-네바다주 운전면허 상호인정이 한국과 네바다의 우호협력 및 인적교류는 물론 투자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네바다 주 정치인들의 적극적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LA 총영사관은 지난 6월 관할 지역 내 처음으로 애리조나 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 지역 거주 영주권자, 주재원 그리고 유학생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애리조나 주와의 운전면허 상호 인정의 경우 애리조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후에도 한국운전면허증을 반납하지 않고 그대로 소지할 수 있도록 조치해 한국과 미국을 자주 오가는 한인들에게 큰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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