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게임’ 11만 돌파 ‘조용한 흥행’…MB 비자금 실체 파헤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 ‘저수지게임’이 11만 관객을 돌파하며 조용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저수지게임’은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관객수 11만8630명을 기록했다.

지난 7일 개봉한 ‘저수지게임은’ 개봉 14일만에 관객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저수지 게임’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제작,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출연을 맡은 MB 비자금 추적 스릴러 영화다. ‘저수지 게임’은 김어준 총수가 기획 제작한 ‘프로젝트부’(不) 다큐멘터리 3부작 중 ‘더 플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주진우 기자는 영화배우가 되어 국내외를 넘나들며 추적한 검은 돈의 연결고리를 통해 MB 비자금의 실체에 점점 다가간다. 거대한 비자금 저수지 실체를 파헤져 가는 추적 포인트뿐만 아니라 밀도 있는 구성으로 극 영화 이상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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