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타이거즈, 8년만에 정규리그 우승

[헤럴드경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8년 만에 정규리그에서 우승했다.

KIA는 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10대 2로 이겼다. 이로써 KIA의 우승은 2위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두산은 5위 SK와이번스에 2대 3으로 패했다.

KIa는 두산보다 2경기 앞선 1위로 시즌을 마쳤다. KIA의 정규리그 우승은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지난 2009년 이래 8년 만이다.

KIA는 플레이오프 승자와 24일부터 대망의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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