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지도자 총영사 관저만찬

이기철 총영사 태권도 인 만찬

이기철 LA 총영사가 지난달 29일 한국 태권도 원로들과 현 태권도 각 단체장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 평화 태권도재단 존 김 회장은 이기철 LA 총영사에게 태권도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를 건의했고 이 총영사는 이를 수락해 곧 미 현지에서 한국 태권도 대회가 열릴 전망이다. 사진은 LA총영사 관저 만찬에 참석한 주요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용진(전 미 대학연맹 회장), 고창세(전 USAT MAC 회장), 김찬용(전 CA협회장), 김영숙(월드 태권도 관장), 김용길(도산 체육관 총 관장), 안경원(전 미 태권도 회장), 노영철(전 미조리주 태권도 회장), 정종오(세계 선교 태권도협회 회장), 강현일(CA 태권도 회장), 이기철 총영사, 이재헌(재미대한 협회장), 존 김(세계 평화 태권도재단 회장), 류학석 영사, 박지현(영진 태권도 관장), 전영인(인터네셔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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