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라스베가스 총격사건 관련 우리국민 피해 없다”

-“레스베가스 총격사건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없는 것으로 확인”
-“美 당국, 외국인 사망자 발생한 국가에 관련 정보 통보”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외교부는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 공관은 (미국으로부터) 사망자를 통보하는 연락을 받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우리국민 사망자가 없음을 재확인했다”며 “주 LA총영사관은 사상자가 수용된 병원을 전수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한국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당국은 5일(현지시간) 지난 1일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인근 야외콘서트장 2만 2000명의 관객을 향해 가해진 총격으로 총 58명의 사망자와 5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모든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사망자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에 통보했다고 했다.

주LA총영사관 및 영사콜센터는 총기난사가 발생한 직후부터 우리 국민 145명에 대한 소재파악에 대한 요청을 접수했으며, 이들 145명에 대한 소재를 모두 파악해 안전을 확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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