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캔 스피크’ 북미 연장 상영

아이캔스피크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0) 할머니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북미에서 연장 상영에 들어간다.

지난 6일 북미 확대 상영에 들어갔던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연장상영에 들어간다. 이 영화의 배급사 CJ E&M은 “뉴저지 지역 상영 일자를 오는 19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영화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안 공모전에서 무려 74.5: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화제작인 ‘아이 캔 스피크’는 007년 미 연방하원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HR 121)’을 앞두고 이용수 할머니가 공청회에 참가해 증언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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