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자프로골퍼 맵시] 빨간 백을 든 ‘대세’ 이정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1위=세계1위’ 등식이 성립하는 여자프로골프계에서 한국의 여왕 반열에 우뚝 올라선 이정은이 보통 또래들이 착용하는 옷을 입고 나왔더니 영락없는 스물한살 여인이었다. 수줍은 미소의 이정은은 빨간 색 백을 손에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12일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 대회 개막에 앞서 선수들이 자기 맘에 드는 옷을 입고 진행하는 갈라파티가 11일 오후 이 대회 공식 후원호텔인 파라다이스 씨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연습과 대회 참가에 몰두하느라 외출복이나 좋아하는 옷을 입어볼 기회가 적었던 프로골프 선수들은 저마다의 맵시를 자랑하며 새로운 매력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사진제공=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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