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 올해의 친환경차 후보 선정

아이오닉

현대차의 아이오닉이 ‘올해의 친환경차’최종 후보 5개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그린카 저널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친환경 차는 연료 효율성, 차량 성능, 가격대비 가치 그리고 환경 기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결정한다. 올해의 경우 실차 테스트가 가능한 양산차 가운데 내년 1월까지 판매될 모델 중 현대 아이오닉과, 혼다 어코드, 혼다 클라리티, 닛산 리프, 그리고 도요타 캠리 등 총 5개 차종이 후보에 올랐다.

브라이언 스미스

2018 올해의 친환경차는 시상과 발표는 다음달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LA 오토쇼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린카저널닷컴 편집자 겸 발행인 론 코간 “올해 후보로 꼽힌 5개 모델은 배터리, 전기모터, 고효율 내연기관, 그리고 수소 연료 전지 등으로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HMA)은 23일 도요타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 브라이언 스미스<사진>를 최고운영책임자(COO) 로 영입했다.

스미스 COO는 지난 35년간 도요타의 영업 및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고 지난달 8일 렉서스 판매 담당 부사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HAM는 지난달 이경수 씨를 법인장으로 선임한데 이어 스미스 COO까지 영입하며 수뇌부를 재정비했다. HMA는 두 명의 새로운 리더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이ㅡㄹ 바탕으로 올들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판매고를 되돌릴 계획이다. 실제 현대차는 올해 9월 현재 전년동기(58만 7688대)대비 12.9%나 감소한 51만 1740대를 판매하는데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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