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21센트 현금 배당 실시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올해 4번째 배당을 실시한다.

한미은행은 지난 20일 오는 30일까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7일 주당 21센트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미은행은 지난 2월과 5월 (각각 19센트) 그리고 7월(21센트)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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