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효과’?…남성복 ‘크리스 크리스티’, 인기 급상승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스마트 컨템포러리 맨즈웨어 ‘크리스 크리스티’가 전속모델 양세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양세종은 최근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매력적인 셰프 ‘온정선’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인기 급상승 중이다. 극중 자유롭고 솔직한 캐릭터와 함께 싱크로율을 높이는 패션 스타일로 일명 ‘현실 남친룩’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회자되고 있다. 


여심을 설레게 하는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하면서 양세종 패션이라 불리는 남성복 ‘크리스 크리스티’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양세종은 무엇보다 핏감이 좋은 셔츠와 컬러감이 풍부한 니트, 블루종과 트러커 등의 간결한 스타일링으로 마일드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컨템포러리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양세종이 착용한 크리스 크리스티의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 블루종과 조직감이 돋보이는 블루 니트 아이템은 방송 노출 전 주간 대비 약 4배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일명 ‘양세종 코트’라 불리는 핸드메이드 코트 역시 출시와 함께 큰 호응을 얻어 리오더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 크리스티 공식 SNS 채널 역시 팔로워 수가 급증하고 스타일 문의가 쇄도하는 등 핫한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양세종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크리스 크리스티 관계자는 “양세종을 전속모델로 캐스팅할 당시, 브랜드의 콘셉인 ‘스마트 컨템포러리’와 새로운 세대인 ‘스마트 영 맨’의 현대적 테이스트가 양세종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룰 것이라 판단했던 것이 적중하면서 기대 이상의 홍보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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