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아메리카 핼로윈 카니발 개최로 적극적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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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열린 행사에서 진로아메리카의 황정호 법인장(오른쪽)이 핼로윈 코스튬 콘테스트 1등 수상자에게 상품권을 건네고 있다.

진로아메리카가 핼로윈 카니발을 개최하며 적극적 현지화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 미국법인 ‘진로아메리카(법인장 황정호)’가 지난달 27일 LA에서 코스튬 콘테스트와 DJ파티를 겸한 ‘핼로윈 카니발’을 열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진로아메리카는 핼로윈 코스튬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상위 3개 팀에게 총 300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고, 행사장 내 ‘핼로윈 진로 칵테일’과 하이트 캔맥주 모양을 딴 핼로윈 에디션

판촉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브랜드를 알렸다. 또 유명 DJ와 가수 효린을 초청, 핼로윈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진로아메리카는 이번 프로모션에 앞서 이미 LA다저스와 제휴를 맺고 ‘다저스 맥주(New Dodgers hite)’를 출시함과 동시에 다저 스타디움에 LED 광와 함께 새롭게 설치한 ‘하이트 바(hite bar)’에서 다양한 시음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진로아메리카의 황정호 법인장은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주류시장”이라면서 “현지 마케팅을 통해 하이트진로의 성장을 이끄는 한편 미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더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아메리카는 지난해 매출액 2156만 달러로 전년대비 17.2% 성장했다고 밝혔다. 진로 아메리카의 매출액은 2014년 1648만달러에서 2015년 1839만 달러, 그리고 2016년 2156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매출 2262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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