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한중일 3개국 공동 관광설명회 8일 개최

관광공사 평창
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8일 LA코리아센터에서 한중을 공동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40여명의 여행업 관계자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김희선)는 8일 LA 코리아센터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를 초청하여 한중일 관광 및 평창동계올림픽을 연계한 한국관광을 소개하는 ‘한중일 공동 관광 설명회’행사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미서부 주요 여행업계 40여 명을 초청해 한중일 3개국의 주요 관광지 등 각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전달하고, 참석업체간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관광공사측은 ‘강릉,평창, 정선의 7가지 숨겨진 보물 (7 Treasure of PyeongChang)’이라는 테마를 활용해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평창올림픽 인근 관광지를 집중 소개했다.

소개된 7가지는 자연, 레저스포츠, 음식, 전통과 역사, 지역축제, K드라마 촬영지, 지역명인이다.

김희선 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 3국 공동 개최를 통해 홍보의 효율을 높이고, 한중일 공동 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 아시아 시장의 외연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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