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원톱 액션 느와르 ‘미옥’, 기대감 속 韓영화 예매율 1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 ‘미옥’으로 돌아온 김혜수가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옥’ 은 개봉 당일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2.0%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미옥’은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은 전체 예매율 2위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사진=영화 ‘미옥’ 포스터 캡처]

영화 ‘미옥’은 조직의 언더보스인 2인자 현정(김혜수)과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이선균, 이희준)의 욕망을 그려 낸 느와르 장르적 특징을 그대로 살림과 동시에 드라마적 요소를 강화시킨 도전적 작품이다.

충무로에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원톱 주연 느와르로, 섹시함과 카리스마의 대명사 김혜수가 언터보스이자 여성 조폭으로 무게 중심을 잡아 충무로 안 팎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액션 느와르 영화 ‘미옥’이 스크린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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