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과 장어 데이트…부모님 동석 ‘훈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야구선수 류현진(30·LA 다저스)과 배지현 아나운서(30)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9일 ‘더팩트’는 류현진과 배지현 커플이 귀국 후 첫 데이트 일정으로 류현진 부모와 함께 ‘장어 외식’을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류현진은 8일 2017년 메이저리그 복귀 시즌을 무난하게 마친 뒤 팬들의 축하 속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마틴 킴(LA다저스 류현진 통역 담당) 인스타그램]

매체가 보도한 사진 속 두사람은 부모 앞에서도 사랑스런 눈빛을 수시로 주고받는가 하면 자연스런 스킨십도 나누며 뜨거운 애정을 보였다. 

약 2시간 가량 이어진 식사 시간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등 연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매체는 배지현이 예비 시부모와 행복한 대화를 이어나가며 예비 시어머니와 식사 도중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예비 며느리로서 참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배지현은 식사를 마친 후에도 예비 시부모의 선물을 챙겨드리는 등 1등 신붓감의 면모를 보였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9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류현진의 시즌이 끝나는 연말 혹은 내년 초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