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에어라인 LA-북경 노선 취항 기념행사

아메리칸 에어라인
사진은 아메리칸항공 카일 마브리 서부지역 부사장(맨 왼쪽)이 중국 LA총영사관의 리 후이안 경제영사(가운데)그리고 수잔 보다(LA지점 부대표) 등과 함께 LA-북경 직항 노선을 축하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에어라인이 LA-북경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한 행사를 지난 8일 LA다운타운에 위치한 ‘City View Penthouse’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카일 마브리 서부지역 부사장을 비롯한 아메리칸항공 관계자와 중국 커뮤니티, 한인 여행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5일 서부지역에서 취항하는 미국계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북경 직항 노선을 취항한 아메리칸 항공은 매일 1차례씩 오전 10시55분 LA를 출발해 시차상 다음날 오후 4시 20분 북경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북경에서는 오후 6시 30분에 출발해 같은날 오후 3시 15분에 LA에 도착한다.해당 노선에는 보잉사의 787-8 기종이 투입됐다. 이 기종에는 28석의 비즈니스석과 55석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143석의 이코노미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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