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서울시 주최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성황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금융감독원은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와 함께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인원은 오후 2시 기준 2100여명으로, 구직자들은 SC제일은행 등 46개 기업이 운영하는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 및 면접 컨설팅, 외국기업 구직 노하우 특강 등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이날 진행한 면접 결과에 따라 추후 심층면접 등의 채용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열정과 패기로 세계 시장을 이끌어갈 전문가로 성장해 달라”고 참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최 원장은 또 “금감원은 고용 창출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핀테크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금융혁신을 통해 생산적인 부문에 보다 많은 자금이 공급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는 글로벌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구직자에게 면접과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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